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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1. 29] 천연물신약 기술로 '수박소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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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20-11-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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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C바이오, 2년 만에 1000만캔 판매 … 관절기능식품 출시로 주목
1999년 설립 때부터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에 매달렸다. 자금이 부족했고 제품화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중소기업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생각을 바꿨다. 쉬운 것부터 하기로 했다. 2012년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눈을 돌렸다. 탄탄한 연구개발 능력을 활용, 천연물 소재를 개발했다.

무 함초 다시마를 섞은 국내산 식이섬유를 최초로 개발했다. 현재 대기업 유제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소다제품에 도전했다. 많은 실패를 딛고 2016년 내놓은 '수박소다'가 대박을 쳤다.
출시 2년만에 1000만캔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관절 건강기능식품 '황소관절 무릎팍'(FAC)으로 주목받고 있다.

SFC바이오(대표이사 김성규)는 이렇게 천연물신약 연구개발 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SFC는 '안전식품 창조자'(Safe Food Creator)라는 의미다.

SFC바이오는 천연물에서 기능성 원료를 추출해 식품원료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유통하고 있다. SFC바이오 대표 제품은 '수박소다'다.

한국식품연구원과 3년간 노력한 끝에 수박에서 라이코펜 성분을 추출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라이코펜은 그동안 토마토 껍질에서 추출됐다. 수박에서 추출한 사례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2016년 3월에 출시된 '수박소다'는 한 해 동안 500만캔 이상 팔렸다. 지난해에는 1000만캔을 돌파했다. 10~20대 젊은층 입맛에 맞는 탄산 비율과 눈길을 끈 디자인이 인기를 끈 비결이다.

이어서 내놓은 '수박통통'은 첫 생산량 모두 미주, 동남아 지역에 수출됐다. '수박통통'은 수박 농축액을 넣어 만든 초코파이다.

SFC는 수박소다 수박통통 등을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베트남 등에 수출하고 있다.


30억원대에 머물던 매출도 급성장했다. 김성규 대표는 "올해 매출 130억원, 수출 3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식품원료사업으로 1차 성과를 이룬 SFC는 천연물신약 원료와 건강기능식품에 다시 도전했다. 소화기내과 권위자들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 11월 서울대학교 병원 이상철 교수팀과 공동개발한 관절 건강기능식품 '황소관절 무릎팍'(FAC)을 출시했다.

황소관절 무릎팍 주원료인 지방산 복합물 FAC는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처음 발견한 건강 관절성분으로 평균 600kg에 달하는 황소가 얇은 4개 다리로 버틸 수 있는 근원이다.

이상철 교수팀은 FAC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했다.

황소관절 무릎팍은 주원료 FAC뿐만 아니라 글루코사민 상어연골 해조분말 세인트존스워트 등 관절건강에 관련 있는 원료도 함유하고 있어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전문지식에 대한 갈증이 생겨 42세 늦은 나이에 약학공부를 시작해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회사를 경영하면서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중소기업을 '총알이 부족한 총'에 비유한다. 자금부족으로 인해 연습사격을 해볼 수 없기에 총알을 정확히 과녁에 맞추기 위해서는 산·학연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대표는 "미국 최대 건강식품 기업인 파마넥스처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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