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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0. 31] [인터뷰] 김성규 SFC바이오 대표 "식물 추출물로 치매약품 개발…5년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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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7회 작성일 21-11-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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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엽·관중'에서 치매 치료 성분 '아사론 유도체' 추출 성공
| "스마트팜 설치, 식물 재배부터 약품 생산까지 일괄할 것"
| 건강기능식품부터 먼저 출시 "간식 먹으며 치매예방 효과"


SFC바이오는 내년 중 소엽과 관중에서 추출한 아사론 유도체를 통한 치매치료제의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내년 치매 치료제에 대한 IND를 신청하고 약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임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약품의 상용화 까지는 임상에 돌입하고도 최소 5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의약품이 아닌 아사론 유도체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먼저 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과자와 ‘뇌보식’ 형태의 아사론 유도체 함유 식품을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뇌보식이란 SFC바이오의 건기식 브랜드로 작은 컵에 알약 형태의 식품이 들어있어 물을 부으면 죽처럼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간식을 먹으면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SFC바이오는 이미 소엽과 관중 추출물에 대한 국내외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제품의 생산과 판매가 용이할 전망이다. 김 대표는 "이미 두 식품 추출물에 대한 국내 특허는 보유하고 있으며 관중 추출물에 대한 특허는 미국과 중국에도 등록을 마쳤다"며 "국내외에서 원료 상태의 추출물과 완제품 형태의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식물 재배부터 의약품 개발까지 포괄하는 기업 될 것"

SFC바이오는 약용 식물의 재배부터 원료 추출, 의약품 개발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스마트팜을 세우고 회사가 직접 약용 식물을 재배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식물에는 인간에 유용한 성분이 많지만 재배 환경에 따라 함량이 다르다"며 "성분 추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삼을 예로 들며 "같은 인삼이라도 어디서 재배했느냐 얼마만큼의 수분이 공급됐느냐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약용 성분인 사포닌의 함량이 달라진다"며 "최적의 환경에서 기른 식물을 가지고 원료를 추출해야 약품의 질과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적의 환경에서 최대한 많은 유익 성분을 함유한 식물을 기르기 위해 현재 스마트팜 건설을 위한 부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약 1만평의 부지에 시험 재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현재 원료 추출과 약품 생산 단계의 기술과 시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팜 도입을 완료하면 식물의 재배부터 의약품 생산까지 전 단계를 담당하는 ‘푸드메디신’ 제공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는 2025년 목표로 상장 준비…"기술력은 충분"

SFC바이오는 오는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국제특허를 포함해 총 2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특례상장 조건에도 부합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SFC바이오는 기업 기술등급에서 최고 등급 바로 아래"라며 "특허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기술 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술등급은 최상위인 T1부터 T10까지 총 10개 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상위 3개 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에 부여된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수출이 줄어 매출이 줄었지만 지난 2017년 이미 연 매출 70억원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며 "코로나 이후에 매출이 회복 되면 기업공개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FC바이오는 수박에서 항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라이코펜 성분을 추출해 ‘수박소다’, ‘수박통통’과 같은 제품들을 출시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서울 푸드 어워즈(Seoul Food Awards 2017)’ 디저트 분야에서 입상하기도 했으며 해외 판로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회사는 단국대학교와 300억원 규모의 공동연구 장비를 운용중이어서 연구를 위한 기반도 튼튼하게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유예닮 기자 |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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