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바이오, 건강식품 ‘홍삼젤리’ 해외 코스트코 입점 이어 국내 출시 > 언론소개

SFC바이오, 건강식품 ‘홍삼젤리’ 해외 코스트코 입점 이어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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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FCBIO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2-11-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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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건강식품들의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수박소다’와 ‘수박통통’으로 잘 알려진 ㈜SFC바이오(대표 김성규)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사용한 신제품 홍삼젤리를 코스트코와 공동 개발하여 대만, 일본에 이어 한국 코스트코에 출시했다.

SFC바이오 측은 "이번 출시된 홍삼젤리는 홍삼의 주요 성분이자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성분이 10mg(1포 기준)으로,
시판 중인 홍삼제품 중 최고 수준의 함량"이라며 "일반 홍삼제품의 경우 약 3mg 정도만 함유돼 있으며 많은 함량이라는 제품도 8mg 수준"이라고 전했다.

‘코스트코 홍삼젤리’는 스틱형 젤리 제품으로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원기둥형 지관통으로 보관도 용이한 패밀리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탱글탱글한 식감과 맛있는 과일 맛으로 홍삼의 쓴 맛을 개선함으로써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식품이 되도록 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SFC바이오가 개발한 홍삼젤리는 올해 1월 대만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일본 코스트코에 2019년 1월 입점 판매가 확정되었으며 한국 코스트코 15개 점포에서도 12월 7일부터 판매를 개시,
‘코스트코 홍삼젤리’로서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고 품질, 최저 가격’ 정책의 코스트코 홀세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설계되었음은 물론이다.

SFC바이오 김성규 대표는 “까다롭다는 해외 코스트코에 입점될 정도로 제품을 검증받아 국내에서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해 가족 건강 보조제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 있게 출시하게 됐다”며
“이미 존재하는 안전하고 유효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천연물들을 융합 및 발전시켜 식품이나 물질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공하는 것이 SFC바이오의 사업 비전이며 이를 토대로 개발한 제품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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