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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바이오, 국내외 특허 ‘소엽추출물’ 활용 고령친화식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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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FCBIO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3-05-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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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약학대학, 대구한의대 정지욱 교수 공동연구

치매 환자 증가 따라 미리 예방 의미 제품 개발 추진


[팜뉴스=이권구 기자] 천연물 소재 연구 기업 SFC바이오가 국내와 미국, 중국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 또는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를 받은 소엽추출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을 개발한다.

천염물을 활용한 이번에 개발되는 고령친화식품에 주성분으로 들어가는 소엽추출물은 꿀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 식물인 자소엽 잎으로 약재로도 활용되고 있는 천연원료다.

SFC바이오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도 미래형혁신식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단국대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소엽추출물을 이용한 인지기능에 도움이 되는 소재 개발 및 이를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개발’을 주제로 약 3년간 과제를 진행, 소엽추출물이 치매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억손상 모델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소엽추출물을 일정량 투여한 실험 쥐 뇌의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는 물론 침착을 감소시켜 기억력을 개선시키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기존 치매 치료제인 도네페질(Donepezil)과 동등할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유효성 평가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2020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대구한의대학교 정지욱 교수와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SFC바이오는 소엽추출물이라는 천연원료로 치매 예방을 입증한 것은 세계 최초라 국내외에서 특허 등록 승인을 받은 만큼 식품에 기반을 두지만 의약품에 가까운 제품, 안전과 효능을 극대화한 원료가 들어간 제품을 뜻하는 ‘푸드 메디신(Food Medicine)’제품을 이번 기회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SFC바이오 관계자는 “ 치매는 기억을 잃는 것은 물론 치매 치료를 위한 관리 비용, 주변 가족들의 고통을 동반하기에 예방 외 방법이 없어 이번 소엽추출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개발은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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