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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부작용없이 무릎통증 치유하는 '황소관절 무릎팍' 상품화

개발사 SFC바이오, 18일 NS홈쇼핑서 제품 소개
소 기름 추출물 주성분 '속쓰림' 없어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서 환자 70%가 통증 감소

 

약은 아니지만 약에 버금가는 효과를 임상시험에서 밝힌 무릎관절 건강기능식품이 홈쇼핑에 선보인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개발사인 SFC바이오는 이상철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팀과 공동개발한 ‘황소관절 무릎팍(FAC)’을 이번 주 토요일(18일) 오전 11시 35분 NS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고 밝혔다.

SFC바이오가 개발한 황소관절 무릎팍의 주 원료인 FAC(지방산 복합물)는 미 국립보건원이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들의 관절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이다. 평균 600㎏에 달하는 황소가 얇은 다리 네 개로 버틸 수 있는 비밀의 성분으로 지목되고 있기도 하다.

SFC바이오는 이 교수팀과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3개월 이상 퇴행성관절염을 앓던 환자에서 70%가 통증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이 교수는 “처음 연구를 의뢰받았을 때만 해도 약도 아닌데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 싶었다”며 “임상시험을 하면서 의구심은 확신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이상철 교수는 홈쇼핑 방송 도중 영상 인터뷰를 통해 관절관리법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FAC의 가장 큰 강점은 약이 아니라는 데에 있다. 관절염에 쓰는 진통제는 성분 때문에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위장이 허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 고령 환자들은 속이 너무 쓰려 약을 버리거나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다가 겨우 약을 쓰는 등 통증 관리가 어렵다.  

 


이 교수는 “FAC는 소의 기름 성분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약의 부작용은 생기지 않는다”며 “대신 약이 아니기 때문에 약과 같은 즉각적인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3~5일 정도 꾸준히 먹으면 통증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소의 기름에서 추출하긴 하지만 특정 복합체만 따로 분리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거나 하지 않는다. 이상철 교수는 “약을 쓰기 어려운 초기 관절염 혼자라면 FAC로 충분히 통증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SFC바이오 관계자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원료 대부분이 해외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토대로 기능성을 인정받아 효과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며 “황소관절 무릎팍은 국내에서 신약개발과정에 준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밝힌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황소관절 무릎팍 런칭 기념으로 18일 방송 중 일시불 1만원 할인과 자동주문 시 1만원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7-11-16 09: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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